오스트리아
지난 3월 2인 가구 생활비를 계산해보았다.
점심은 도시락 싸가거나 마트에서 6-7유로로 해결했다.
- 마트 식비: 1060유로
- 기름값(휘발유차, 경유차 각각): 230유로
- 보험료(차량보험, 법률보험, 고양이사고보험): 110유로
- 각종 구독료: 16유로
- 휴대폰 요금(한대는 회사에서 제공): 10유로
- 외식 및 배달음식: 50유로 (피자 두번 시켜먹음)
정원 꾸민다고, 집 인테리어 한다고 실제 지출은 훨씬 더 들긴 했지만 일단 다음달에도 들어갈만한 정기 지출만 하면 1500유로 나온다. (260만원)
한국 일인가구 월 생활비가 125-170만원이라는데 뭐야,
비슷하잖아?
사실 이건 거대한 훼이크고
여긴 외식 물가가 엄청 비싼데 이번달은 아예 외식을 안했고 2인이 한달에 한번만 나가도 최소 100유로는 더 깨진다. (인당 요리 25, 음료 10, 커피 5, 디저트 5니까 90+@)
또 우리집은 월세가 없기에 크게 아꼈다.. 시골은 작은 20평대 아파트도 기본 1000유로에다 전기세 난방비 각종 세금 내면 1200유로는 잡아야 한다. (물론 비엔나나 오스트리아 전역에 일부 저렴한 공공임대도 있는데 이 경우 600유로까지 내려가기도 한다. 찾기가 어렵지, 사실 직은 마당까지 딸린 Reihenhaus가 엄청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다)
우리가 월세를 냈을 시 추정 생활비 2800유로.. (480만원 후덜덜) 그렇답니다
내집마련의 꿈은 이곳에서도 계속된다 ⭐️
'오스트리아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작은 서재 메이크오버 과정 총정리 (Feat. 무료 3D 인테리어앱, AI) (3) | 2026.06.04 |
|---|---|
| 오스트리아 맥주 이야기 (꼭 마셔봐야하는 추천 맥주 리스트) (0) | 2026.05.08 |
| 오스트리아 3월말 봄 정원현황 공유 (튤립, 수선화, 으아리, 개나리, 호스타, 잡초 등등) (1) | 2026.03.30 |
| 유럽 직장인 초초초간단 점심 도시락 메뉴 추천 - 훈제연어초밥 (2) | 2026.03.17 |
| 오스트리아 세무사 인턴의 하루 (0) | 2026.03.03 |